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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척 바빴던 기내와 달리
여유롭게 물놀이하는 사람들, 따뜻한 바람과 파도 소리, 노을빛으로 물들고 있는 하늘과 바다를 보며
피로를 풀고 다시 손님들을 안전하게 모시고 갈 수 있도록 재충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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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쉬고 있지만 사이판 정기 노선이 재개되는 만큼
더 빨리 더 넓은 하늘을 향한 도전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누게 될 것 이라고 믿습니다!
그날의 포근한 분위기까지 전부 담진 못했지만,
제가 공유한 사진을 보면서 예뻤던 사이판을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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